급성 기관지염 | 치은염 및 치주질환 | 급성 편도염
                                                                도전 70kg
47
48
349
206,912
  현재접속자 : 4 (회원 0)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늘 그럴것이다
오토바이 벌점
신한은행
간수치
콜레스테롤수치
금주 프로젝트
성인 예방접종
 
작성일 : 16-12-26 14:06
호흡기질환의 특징과 예방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04  


거친 숨소리 방치하면 위험해

우리나라의 겨울철은 춥고 건조하며 일교차가 큰 편으로 감기나 독감, 폐렴 등의 급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거나,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폐질환 등의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증상이 악화되곤 한다. 실외 온도와 습도의 저하로 호흡기 점막에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게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다. 춥다고 적절한 환기가 없이 난방을 과도하게 하면 실내외 온도 차이가 더욱 커지며 실내 습도도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의 특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감기와 독감

다양한 원인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감기는 증상이 심하지 않고 특정 치료가 없이도 대개는 1주일 이내에 좋아진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인 독감은 유행기간이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이므로, 예방 접종 후 항체가 만들어지는 시기(2~3주)와 항체의 지속 기간(5~6개월)을 고려하여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 사이, 늦어도 11월까지는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노약자의 경우는 12월이나 1월이라도 맞는 것이 좋다.

폐렴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을 ‘폐렴’이라고 칭한다.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증상과 기침을 하면서 더욱 심해지는 구역, 구토, 혹은 복통이나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 항균제를 포함한 적극적인 약물 치료로 호전되지만, 노인이나 만성 질환자, 면역억제 치료 중인 환자 등은 점점 악화되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폐렴은 폐렴구균이라는 균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전체의 20~30% 이상이므로, 폐렴구균 예방주사로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주사는 연중 어느 시기라도 접종가능하며 먼저 개발되었던 다당결합백신의 경우 65세 미만에서 1회 접종 후 약 5년 경과 후 재접종을, 65세 이상인 경우 1회 접종을 권유한다. 최근에는 50세 이상의 성인에서 1회 접종으로 항체가 훨씬 오래 지속되는 단백결합백신도 접종하고 있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의 만성적인 염증 반응이 특징적인 기관지 천식은 아토피 피부염 혹은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동반하거나 이미 밝혀진 알레르기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성인기에 발병한 경우는 특정 알레르기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다. 흔히 감기, 스트레스, 약물 부작용 등에 의해 기관지가 심하게 좁아져서 심한 기침을 하며 숨이 차는 증상의 악화가 발생하기도 한다. 호흡곤란, 기침, 천명 등이 반복적이고 발작적으로 발생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항균제 혹은 소염진통제 복용 시 혹은 달리기 같은 운동 후에 갑자기 심해지기도 한다. 계절성 알레르기의 경우 특정 계절에 제반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에 비해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은 흡연, 대기오염, 직업적 노출 등이며, 이들의 자극으로 폐포와 기관지에 만성 염증이 진행되어 만성 기침, 가래, 운동시 호흡곤란 등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비염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을 ‘비염’이라고 한다. 알레르기 원인이 있거나 특정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염증으로 인해 비점막의 신경이 노출되면서 발작적인 재채기를 일으킬 수도 있다. 만성 진행 시에는 후각소실이나 후각감퇴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증상의 지속기간 및 반복 정도, 중증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법

실내온도는 20~22도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하며, 습도는 50~60%로 유지해야 한다. 건조하면 기침이 심해지고 습도가 너무 높으면 대기 중에 세균과 진드기가 번성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널어 적절한 실내습도를 유지해야 하며, 적절히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 감기나 독감의 유행 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을 피하고 외출 전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다. 밖에서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는 것 보다는 실내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외출 시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침과 저녁에는 체온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는 옷을 입는다. 따뜻한 물과 차를 충분히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영자 : 김복주 / ☎ 010-5464-1739 / 메일: win1349@naver.com / 네이트온: mytime84@nate.com / 카카오톡: cat84
Copyright ⓒ community.bj84.net All rights reserved.